캣 퍼슨
카테고리 : 스릴러
출연진 : 에밀리아 존스 니콜라스 브라운 제랄딘 비스와나탄 호프 데이비스 프레드 멜라메드 이사벨라 로셀리니
크리에이터 : 수잔나 포겔
줄거리 :
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고 기내영화는 웡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없었다. 캣퍼슨은 동명 소설이 워낙 미국에서 핫해 궁금했는데 영화는 소설보다 결말 부분을 더 추가했더라. No를 잘 못하는 그녀가 잘 이해가 안되서 참 답답했는데 영화 자체는 제법 잘 만들었다. 페미니즘인지 페미니즘을 비꼰건지... 다만 영화 중반에 나오는 그 어디에서도 못본 골때리는, 고통스러운 베드씬 덕분에 영화가 아주 오랫동안 선명히 기억에 남긴 하겠네요. <캣 퍼슨>은 젊고 성급한 여성의 시각에서 현대 데이트의 지옥을 강조하며 대화의 출발점이 되려 합니다. 하지만 애트우드의 인용문에 나온 양쪽 입장을 모두... 걱정됨 <7/10> <캣 퍼슨> 인간 세상에 페미니즘을 가장한 게 득세하면서 평범하게 넘어갔던 일들이 더이상 그렇지 않게 된 세상 첫 눈에 호감을 느껴서 데이트를 일단 시작하지만 취향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반응도 다르니 설레이면서도 서로 간에 긴장감이 흘러넘치죠 영화와 상관없음 하지만... 영화음악 : OST : 사운드트랙 소개 캣 퍼슨 (Cat Person, 2023) 완성도면에서 한군데 모순이 보이지만, 30대 이상 영화팬에게는 엔터테이닝 요소가 충분히 있는 영화입니다. (10~20대용 영화 아님) 남자는 여자가 자신을 비웃을까 두려워하고,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죽일까봐 두려워한다 - 이 영화의... 스릴러 <캣 퍼슨>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. 또한 니콜라스 브론,에밀리아 존스,제럴딘 비스와나단도 출연하며 오늘 제작을 시작합니다. 이 영화는 지난 2017년 더 뉴 요커에 나온 크리스틴 루페니언의 단편에 기초하며 이 작품은 그 잡지에 나온 그 해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...
